신서유기(딴따유기) 컴백 신호탄 케냐 간 세끼로 돌아오다!

안녕하세요, 여행과 예능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오는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신서유기' 팀의 케냐 여행 소식인데요.

 

'신서유기' 팀, 5년 만에 케냐 기린 호텔로 떠난다!

 

지난 2019년 방송된 '신서유기7'에서 규현은 게임을 통해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에 당첨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그동안 여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나영석 PD와 규현이 케냐 여행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오는 5월에 떠날 계획을 밝혔습니다.

케냐 기린 호텔, 어떤 곳인가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기린 호텔은 총 12개의 객실을 보유한 특별한 호텔입니다. 이곳에서는 식사 중 창문으로 들어오는 기린과 함께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여행의 의미

이번 케냐 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신서유기' 팀이 5년 만에 약속을 지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규현, 이수근, 은지원 등 멤버들이 함께하는 이번 여행이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신서유기' 팀의 케냐 여행 소식을 들으니 설레지 않으신가요? 다가오는 5월, 기린과 함께하는 그들의 특별한 여정을 함께 기대해 봅시다!